스타트업 독서노트를 시작하며

1월 1일은 새로운 시작을 하기에 좋은 날입니다.

실제로 스타트업에 근무하고 있기도 한만큼, 이 생태계를 더 이해해보고 싶었습니다.

 

시작이란 늘 설레는 일입니다. 마지막으로 설렜던 순간이 언제이신가요?

 

따라서 지금부터 1년 동안 대략 1주일에 하나씩 컨텐츠를 리뷰해보려고 합니다.

주로 책이지만, 때로는 강의나 다른 형태의 컨텐츠가 될 수도 있습니다.

주제 역시 주로 스타트업, 경제, 경영과 관련되어 있지만 때로는 다른 컨텐츠가 될 수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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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럼 지금부터 시작합니다!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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